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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집] 목동 `백리향`  


100여종 넘는 담백한 광동-사천요리 황홀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20층에 터를 잡은 중식당 `백리향`(02-3

219-5590)은 광동요리와 사천요리를 제대로 선보이고 있는 집이다.

느끼하다는 광동요리, 맵다는 사천요리지만 이곳 요리는 느끼하지도 맵

지도 않다. 특이한 조리법과 소스 덕분이다.

백리향이 내놓는 요리는 100종이 넘는다. 선택 폭이 넓기만 하다.

사천요리의 대표주자 격인 동파육(1인분 1만2000원)과 불도장(1인분 5

만원)은 여느 정통 중식당과 맛 자체가 다르다.

갖은 양념에 돈육 갈빗살을 찐 후 중국 간장을 발라 뜨거운 기름에 한

번 튀겨 내오는 동파육은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닐 정도다.

광동요리에 속하는 불도장은 정성의 산물이다. 해삼과 자연송이, 사슴

힘줄, 상어지느러미 등 10여가지 보양재료를 10시간 이상 달여 조리해내

고 있다. 노인은 물론 미식가들의 건강식으로 인기 높다.

북경오리요리(5만원)도 특이하다. 초벌구이 때 양념이 오리 몸통 속에

고루 배도록 소스의 맛과 굽는 온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살아있는 바닷가재를 찜통에 쪄내 소스를 뿌려먹는 활바닷가재요리(5만

원)와 닭다리살과 캐슈너츠 등을 볶아 만든 닭고기캐슈너츠요리(1만500

0원) 등은 느끼하고 매운 광동, 사천요리에서 벗어나 새로운 미각을 창

출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다.

맛은 물론 멋도 좋다. 빼어난 전망, 럭셔리 인테리어가 휘황하다. 소규

모 별실(2개)과 대형룸(180석)도 갖췄다.

김지만 기자(manj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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