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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이어티 위클리]미술전공 가수들 뜻깊은 공연  

화제의 인물-현장을 찾아


헤럴드경제 컬처클럽 지면에 명사, 셀레브러티들이 가세합니다. 지난 한
주 동안 유명인들의 의미있는 움직임을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개합니다.


한영애-이상은-이정선등 `오노 요코展기념` 미술관서 열창



<**1>관람객이 웅성거리는 소리만 들리던 미술관에 노래가 울려 퍼졌다.

EBS FM `한영애의 문화 한페이지`(연출 최미자-김민택)가 주최한 미

술관 음악회가 열린 지난달 31일 서울 태평로 로댕갤러리. `예스 오노

요코`전이 열리고 있는 미술관이다.

청중 100여명이 한영애가 진행하고 가수 이정선과 이상은, 미술평론가

박영택 교수(경기대 미술학부), 그리고 태현선 큐레이터(삼성미술관)가

출연한 공개방송에 눈과 귀를 집중했다.

`음악과 미술의 만남`에 참여한 이정선과 이상은은 가수 겸 미술학도

라는 것이 공통점이다. 1970년대 청년문화 흐름을 주도한 포크싱어 이정

선은 서울대 조소과 출신이다. `살다보면 언젠가는``여름`등 히트곡

을 편하고 부드럽게 노래했다. 또 미국와 일본에서 조각을 공부한 이상

은은 `소울메이트``비밀의 화원`을 열창하며 사방이 유리로 둘러싸

인 공간을 음악으로 가득 채웠다.

<**2>오노 요코는 그룹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의 부인이기 이전에 플럭

서스 운동을 주도한 전위 예술가요, `플래스틱 오노 밴드`로 음반을

낸 가수이기도 하다.

오노 요코와 비슷한 길을 걷고 있는 이정선과 이상은은 비틀스와 오노

요코의 팬이다. 이정선은 `내 음악의 뿌리는 비틀스`라며 `존 레넌이

오노 요코를 만난 후 보여 준 음악적 변화는 놀라울 정도`라고 평했다

. 이상은도 `여성, 아시아인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예술적 성취를

거듭해온 오노 요코의 열정적 에너지를 존경해왔다`고 고백했다.

태현선 씨는 지난 6월 방한했던 오노 요코를 회상했고, 박영택 교수는

1980년대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뒤늦게 그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오노

요코를 ``침대시위` 등의 퍼포먼스로 자신의 정치적 메시지를 언론을

통해 증폭할 만큼 사회 참여적인 예술가`라고 설명했다.

`한영애의 문화 한페이지`는 월~토요일 오후 3, 4시에 방송되며 이날

녹음분은 12일 전파를 탄다.

김태은 기자(tekim@heraldm.com)

사진=이존환 기자(nan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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